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최대 600만원까지 지급받는 방법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큰타격을 받았다. 가게운영을 유지하기가 어려워 이미 폐업한 곳도 있으며 정상적으로 영업하지 못해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다. 정부는 1차 2차 방역지원금을 제공되었으나 지금 3차까지 이어진 방역지원금 6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300만원에 지급이 되었던 2차 방역지원금의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들은 300만명이였다. 하지만 3차에서느 무려 20만명이 늘어난 320만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최대 6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신청대상

소기업으로서 1년동안 매출이 30억원 이하여야하며 21년 12월 15일 이전에 개업을 했고 22년 1월 17일 기준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상태여야한다. 폐업을 한 경우더라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방법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접수가 가능핟. 온라인 경우는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가능하다. 해당사이트에서 자격에 맞는지 조회 진행 후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한 후 본인의 휴대폰 번호 또는 발급받은 공동인증서로 본인의 인증이 되어야 신청가능하다. 지급대상이 확인된다면 최종적으로 본인이 설정한 계좌로 입금이 진행된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말고도 함께 지원할 수 잇는 손실보상 종합 패키지의 구성으로는 무려 20조원으로 공급이 이루어지는 여러 대출지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