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조규성 폭발적인 인기 그러나 부적절인 발언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규성

벤투호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축구선수 조규성은 공격수로 뛰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에서 역대 전적을 보여줬다. 조규성은 1998년 1월 25일이며 안산이 고향이지만, 아버지의 고향이 순천이다 보니 명절이면 자주 찾았다고 한다. 조규성은 현재 전북 현대팀에 소속되어 있다. 

 

전통 스트라이커 조규성

조규성은 조별리그 2차전 가나전에서 슈팅6개, 유효슛 4개, 공중볼 경합 승리 6개를 기록했다. 축구 통계 누리집을 보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8.7점을 기록했으며, 소파 스코어 기준 8.3점을 기록했다. 조규성의 곡선은 상승 곡선으로 가파르다.  2019년 K리그 2 FC안양에서 33경기 14골로 데뷔를 한 후 전북 현대, 김천 상무를 거쳐 K리그 최정상 스트라이커로 거듭났으며 세계 최고 무대에서도 최정상 스트라이커로 통했다. 

 

조규성의 공중볼은 능력이 좋고 활동량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거쳐 스트라이커로 전향했는데 다소 약점이였던 득점력을 강화하고 체력을 강화하여 더욱 강력한 골잡이로 바뀌었다. 가나전 두 골의 득점은 조규성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데 바로  머리로 뽑아낸 골이다. 그의 활약은 전 세계 축구팬을 열광하게 만들었고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30만명을 넘어섰다. 

 

일본 16강 얄미웠다 부적절한 발언

조규성의 인터뷰를 따르면 일본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대해 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이 한말을 두고 일본 언론이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한 취재진이 일본 16강 진출을 두고 일본이 우리 대한민국 경기에 영향을 끼치지 않ㄴ았는가 묻자 일본이 올라가서 솔직히 얄밉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로서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카타르 월드컵 조규성의 발언을 문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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