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공공임대료시세1 LH 통합공공임대 신규중형주택 약 6만가구 공급받는 방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내년까지 통합공공임대 5만9000가구의 사업승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공공임대주택 50만호 공급 로드맵을 수립하고, 수요자 맞춤형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최초로 공급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누구나 원하면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며, 1인 가구를 위한 소형평형과 3~4인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전용면적 84m 중형 평형도 다양한 평형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급몰량 60%는 배점제로, 40% 추첨제로 뽑는다. 기존 영구, 국민, 행복주택을 포괄하고 중산층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50% 까지 확대해 소득에 따라 시세대비 임대료율부담을 35~90% 차등화 했다. 가구원 수에 맞춘 적정 주거면적 확.. 2022.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