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지원금4

저소득층 한시 긴급 생활지원금 지원방법, 지원금액 정부가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여력을 제고하기 위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목차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약 179만 가구와 법정 차상위계층 및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한부모 가구 약 48만 가구등 총 227만에게 지급되며 급여 자격별, 가구원 수별로 달라지게 된다. 제한된 재정 여건 및 국민적 공감대 형성 필요로 인해 지원대상이 한정적이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대상 기초생활 수급자 (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 ) 법정 차상위계층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재활, 차상위장애인, 차상위계층확인) 한부모가족 ( 아동양육비를 수급받는 한무보 가족)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신청방법 읍면동 주.. 2022. 6. 21.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방법 지급금액,기간은 언제부터?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이르면 30일부터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의 손실보전금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정오부터 손실보전금 신청을 받아 오늘 오후부터 23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지급하게 된다.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 2012년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해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영업중이며,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 ,소기업 또는 연매출 10억원 초과 50억원이하 중기업이 해당된다. 매출감소 여부는 2019년 대비 2020년 또는 2021년, 2020년 대비 2021년 연간 또는 반기별 부가세 신고매출액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매출감소율은 정부가 국세청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해 사전에 판별 진행했기 때문에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다.. 2022. 5. 31.
생활지원금 코로나 확진일경우 지급이 가능할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 폭발하면서 코로나 19생활지원비 지급 중단되는 경우가 곳곳에서 생기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 올해 잡힌 예산을 두달 만에 소진했다고 한다. 서울 동작구는 올해 생활지원비로 잡힌 예산 36억원을 지난달말까지 모두 사용했으며 종로구, 영등포구 등 95% 이상 예산이 바닥난 상태이다. 현재 지역 곳곳에서 생활지원금 지급이 중단된 상태이며, 지방 및 서울권 지역은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지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지방은 예산이 부족하여 지급을 중단한 상태가 발생하고 있다. 생활지원비는 입원또는 격리로 일을 하지 못한 사람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가가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며, 자가 격리할경우 추가로 지원이 가능하다. 가구 내 격리자가 1인이.. 2022. 3. 7.
직접 겪어본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은? 격리지원금 지급 가능할까 코로나 확진 후 증상 목이 처음엔 간질간질 하다가 점차 건조해지며 가래가 생기고 근육통이 생기고 잔기침이 시작된다. 주변사람들이 말하기를 독감과 흔히 비슷한 증상이라고 한다. 확진 문자가 오고나서 보건소와 재택치료 관련 담당자가 연락을 오는데, 빠르면 그날 당일 아님 다음날 전화가 온다. 증상이 시작되는 날부터 격리 기간이 시작 되며 백신 접종 상관없이 7일을 기준으로 한다. 15일 기준 자가키트를 검사하고 나서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자가키트 검사 2번 진행하였는데도 음성이 나왔으며 pcr 검사를 받고 처음 재검사 문자가 왔다. 재검사 문자가 올경우 바로 pcr 재검사를 받으러 가야한다. pcr 재검사를 3번 하였는데도 음성이 나와도 방역 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해야한다. 양.. 2022.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