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재난지원금1 지차제 재난지원금 해당되는지, 지원금액은? 코로나 19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세가 계속해서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 단체에서 재난지원금 자체 지급을 한다고 밝혔다. 지역마다 지원 금액이 다르기에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받게 된다. 서울특별시에서는 소상공인 100만원, 임산부 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1조 1천억 원 추경을 발표를 했다. 일상 회복 지원금은 100만원을 지급하는데, 소상공인 약 8만 개소가 대상이며 연매출 1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 업종에 대해 지원을 해준다. 창업,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까지 4무 창업 재창업 자금을 대출 해주는데 무이자 무보증 무담보 무종이 4무에 해당되며 최대 1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고용장려금 150만원 총 3개월에 걸쳐 50만원씩 150만원을 지원해주고.. 2022.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