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라는 한국예능을 다가온느 20일에 첫 방송이다. 스타 덕질의 최신 트렌드 '주접'을 토대로 만든 예능프로그램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을 탐구하는 화제의 인물들을 다루는 코프 버라이티 프로그램이다. '주접단'을 조명하여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해 알아가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의미를 담고 있다.
MC는 트로트계의 아이돌 장민호, 중장년층의 드라마 아이돌 이태곤, 주접을 선도한 주접계의 박미선으로 진행하게 된다
주접이 풍년 1회 게스트는 21년 트로트계를 뜨겁게 달군 송과인과 어게인이 출현한다. 팬들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송가인은 생일소원으로도 팬들의 건강을 챙길정도로 사랑이 가득하다.
현장 스튜디어 곳곳에는 인기 애니메이션이였던 검정고무신의 할머니 캐릭터가 등장을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덕질에는 나이가 상관이 없다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방송내에서 다채롭게 활용되며 새로운 밈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회예고 영상을 공개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핑그색 단체복을 맞춰 입고 깃발을 흔드는 깃발부대의 압도적은 포스에 MC들은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깃발부대는 송가인의 팬덤을 대표하는 문화로, 주접이 풍년 1회 게스트로 나선 송가인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장관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송가인을 향한 주접단의 애정과 열정은 MC 이태곤의 말문을 턱막히게 했다.
1회 송가인 게스트 예고 영상을 공개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핑그색 단체복을 맞춰 입고 깃발을 흔드는 깃발부대의 압도적은 포스에 MC들은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깃발부대는 송가인의 팬덤을 대표하는 문화로, 주접이 풍년 1회 게스트로 나선 송가인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장관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송가인을 향한 주접단의 애정과 열정은 MC 이태곤의 말문을 턱막히게 했다.
첫 게스트 송가인은 손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에너지 넘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던 송가인은 녹화 현장에 함께한 팬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게 만든 사연이 무엇인지 많은 관심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특별 선물을 전하는 이른바 역조공 이벤트를 한다.
많은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새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 송가인이 첫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하며, 1회는 다가오는 20일 오후 9시 3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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